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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21:07
[앵커]
이번 의혹이 제기된 뒤 추미애 장관은 철저히 나는 몰랐다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보좌관이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는 알고싶지 않다라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모든 의혹과 철저하게 거리를 두려는듯한 모습이고, 최악의 경우가 되더라도 보좌관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그래서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 장관의 아들도 검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아닌 보좌관과 모든것을 상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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