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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행 주역' 대구FC 세징야, K리그 외국인 선수 5번째 40-40 달성

등록 2020.09.17 10:47

수정 2020.09.17 10:48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에이스 공격수 세징야(31·브라질)가 K리그 외국인선수 중 5번째로 '40-4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0분 데얀의 득점을 도왔다.

직전 경기까지 K리그 통산 141경기에서 54골 39도움을 기록 중이었던 세징야는 도움을 추가하며 142경기 54골 40도움 기록을 작성했다.

성남 일화에서 활약했던 데니스(57골 59도움), FC서울에서 뛰었던 몰리나(68골 69도움)과 팀 동료 데얀(196골 47도움) 등에 이어 5번째 '40-40 클럽' 가입자다. K리그 통산으로 따지면 2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전반 37분 데얀의 도움을 받아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4경기 연속골 축포를 터트리고 기록을 55골 40도움으로 늘렸다. / 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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