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경찰청
오늘(17일) 오전 3시 24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등록 2020.09.17 10:55
수정 2020.09.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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