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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21:17
수정 2020.09.17 21:27
[앵커]
여당에선 추 장관 아들 의혹에 연일 두터운 방어막을 치고 있지만 심각한 문제라고 보는 의원들도 여럿 있습니다. "병역 문제는 국민의 역린"이라며 공개 사과했던 박용진 의원에 이어 오늘은 20대인 박성민 최고위원도 "청년들에겐 불편한 상황"이라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러자 극렬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악성 댓글과 욕설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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