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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21:19
수정 2020.09.17 22:06
[앵커]
어제도 저희가 잠깐 군 매체인 국방일보에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논란을 꼬집는 듯한 만화가 실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도 이 매체가 서 씨 사건을 연상시키는 내용을 지면에 실었다가, 나중에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지휘부와는 달리 이번 의혹을 바라보는 군 내부의 시각이 어떤 건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일인 듯 합니다.
박경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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