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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4:04
수정 2020.09.27 23:50
[앵커]
그동안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침묵해 오던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에둘러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처음으로 청년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요. 문 대통령은 공정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병역 비리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성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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