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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9:15
수정 2020.09.20 19:19
[앵커]
추미애 장관 관련 소식도 살펴보지요. 정치자금을 자녀들을 위해 썼다는 의혹은 의원직 유지와도 관련이 있는 사안이지만, 추 장관은 이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6년 전, 추 장관 자신이 상임고문을 맡았던 한 싱크탱크에 400만원의 정치자금을 줬던 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작년 김기식 전 금감원장은 소위 '셀프후원' 문제로 취임 14일 만에 자진사퇴했던 것과 비슷한 문제입니다.
박경준 기자가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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