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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9:17
수정 2020.09.20 19:20
[앵커]
추 장관 이슈에 대해 젊은이들이 가장 공분하는 건 공정의 문제일 겁니다.' 국방부는 추 장관 아들의 이례적인 휴가가 규정대로 진행된 거란 입장이지만, 실제 전화로 요양심사도 없이 전화로 병가를 연장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장병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년의 날 행사에서 서른 일곱차례나 공정의 가치를 강조했는데 이 발언이 오히려 역풍을 낳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홍연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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