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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추석 택배 피해주의보'…운송장 보관해야

등록 2020.09.21 14:29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피해가 우려되는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동안 택배, 상품권 분야의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택배물품 파손 및 훼손, 배송지연, 오배송과 상품권 미인도, 환급 거부, 잔액 환급 거부 등이 있다.

이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택배와 상품권을 선택할 때 상품정보, 배송예정일, 배송장소, 거래조건, 업체정보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하고, 거래 후에는 운송장 등 거래내역을 보관하라고 조언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 거래내역 등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송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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