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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21:03
수정 2020.09.21 21:09
[앵커]
추장관 아들 수사는 이렇게 마무리돼 가는 반면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들은 명예훼손으로 이제 또 수사를 받을 처지가 됐습니다. 처음의혹을 제기한 당시 당직 사병, 보직 청탁 의혹을 제기한 이모 전 대령, 그리고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까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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