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檢, 8개월 만에 압수수색…野 "秋 아들에 면죄부"

등록 2020.09.23 10:35

수정 2020.09.30 23:04

추미애 장관의 아들 관련 특혜 의혹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이 수사 착수 8개월만에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두 분 더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전계완 정치평론가 함께 합니다.

# 또 추미애 두둔하는 여당
- 與, 추미애의 '어이가 없네' 발언 옹호
- 국민의힘 "국회의장이 경고조치 해야"
- 서욱 국방장관 秋 향해 "많이 불편하시죠?"
- 檢, 추미애 아들 주거지 등 압수수색
- 올해 1월 사건 고발 접수한 지 8개월만
- 8개월 만의 압수수색, 의미는?
- 일각, 수사 절차에 대한 의문 제기
- 秋 아들, 군무이탈 혐의 적용될까?
- 檢, 휴가 연장 구두 승인 정황 포착?
- 시민단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秋 고발

# 조성대 청문회 여야 공방
- 조성대 후보자, 과거 SNS 글 논란
- 과거 천안함 폭침에 "친환경 어뢰냐…개그다"
-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의 글도 해명
- 野, 공정성 문제 제기하며 사퇴 요구
- 與 의원들, 조성대 후보자 향해 호통

# 경실련, 김현미 교체 촉구
- 김현미, 지난달 31일 국토위서 질의응답
- 野, 실거래가지수·평균매매가격 등 질문
- 국토부 관계자 "실거래가지수 보고 안 해"
- 경실련 "무능한 김현미…文 정부의 오점 될 것"
- 야권과 경실련, 김현미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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