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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2년생 김지영' 美 최고 문학상 '전미도서상' 후보

등록 2020.09.23 10:54

수정 2020.09.23 13:49

소설 '82년생 김지영' 美 최고 문학상 '전미도서상' 후보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영문판이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후보에 올랐다.

이 상은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 최고 귄위 문학상이다.

전미 도서상을 운영하는 전미도서상은 지난 16일부터 소설·논픽션·시·번역문학·청소년문학 등 5개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전미도서재단은 조남주 작가와 번역가 제이미 챙의 '82년생 김지영'을"100만부 이상 팔렸고 12개 언어로 번역된 소설"이라고 소개했다.

재일교포 작가 유미리의 일본어 소설 '도쿄 우에노역' 역시 번역문학 부문 후보에 올랐고 휴전선 비무장지대를 소재로 한 재미교포 시인 겸 번역가 최돈미의 'DMZ콜로니'는 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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