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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21:30
수정 2020.09.23 21:36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추석 대목이 사라지자, 전국의 지자체는 전통시장에 드라이브스루를 동원하는가 하면, SNS에 코믹 영상을 올리며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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