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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21:37
수정 2020.09.23 21:45
[앵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가 재확산의 중요한 고비가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까지 늘면 통제가 어려워 질걸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고향이나 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고 있는데, 문제는 관광지가 붐빌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온다는 겁니다. 관광지가 몰려있는 지자체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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