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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출전…2연패 도전

등록 2020.09.24 11:1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우즈는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조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대회 출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우즈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PGA투어 최다승 타이기록인 82승을 달성했다.

올해 조조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2일에 개막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 장소는 일본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변경됐다.

대회가 열리는 셔우드 컨트리클럽은 우즈가 우승 5번, 준우승 5번 등 우즈에게는 매우 친숙한 코스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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