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 인사들의 발언이 때아닌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고 박원순 전 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2차 가해 논란을 불렀던 진혜원 검사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얘기 짚어보겠습니다. 이두아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는데요. 어서 오세요.
- 진혜원, '조국·추미애·윤미향' 관련 "죄가 창작돼"
- "의견이 다르면 감옥에?" 예송논쟁과 비교
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스토리] 현직 검사가 '檢 수사 중'인 사건 비판?
등록 2020.09.25 08:57
수정 2020.10.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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