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제공
어제(24일) 오후 9시 16분쯤 전북 진안군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60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함께 탄 58살 B씨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등록 2020.09.25 10:58
수정 2020.09.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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