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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21:15
수정 2020.09.25 21:25
[앵커]
야권은 청와대가 사살 첩보를 접수한 이후 대통령에게 첫 대면보고가 이뤄지기까지 10시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뭘 했는지 분초 단위로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대통령의 동선을 밝히지 않는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논란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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