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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6 19:18
수정 2020.09.26 20:49
[앵커]
여당은 어제까지만해도 북한의 반문명적, 야만적 만행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북한 통지문이 공개되자 갑자기 기류가 달라졌습니다. 규탄결의안, 긴급현안질의 모두 필요가 없어졌다는 건데, 추석 명절 전에 이번 사태를 매듭짓겠다는 속내가 엿보입니다.
이재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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