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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토리] "차량집회도 불허" vs "기본권 침해"…개천절집회 갈등 최고조

등록 2020.09.28 09:03

수정 2020.10.05 10:00

일부 보수 단체가 개천절에 예고한 차량 집회를 두고 정부가 운전면허 취소 등 강력 대응 방침을 내놓자 과잉대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스토리 첫이슈는 정부의 차량 집회 차단 논란으로 시작합니다. 백성문 변호사, 권상희 시사평론가 함께합니다.

- "차량집회도 불허" ↔ "집회의 자유"
- 정세균 "집회 참여자, 현장에서 즉시 검거"
- 경찰, 10대 이상 모이면 현장에서 단속
- 개천절 집회 갈등 최고조…野도 비판
- '김어준 하차 요구' 국민청원 올라와
- 청원인 "음모론 제기하는 김어준 하차하라"
- 안민석 의원, 욕설문자 논란
- 안민석의 '문자 사과', 적절했나?
- 계속되는 안민석 의원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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