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안민석 "종전선언 했으면 이런 사태 없었을 것"…北 감싸기 논란
- 野 "23일 靑 새벽회의 때 종전선언 문제제기 있었다"…이인영 "공개불가"
- [단독] 피격 공무원, 北에 자기 신상 구체적 설명했다
- 文 "대단히 송구, 김정은 사과 각별"…野 "잔인한 대통령"
- [포커스] 당정청 '남북 공동조사' 외쳤지만 北 침묵…또 실패?
- [따져보니] 구명조끼 미스터리…'월북' 근거 충분한가
등록 2020.09.28 21:19
수정 2020.09.28 21:32
[앵커]
북한은 또 이 씨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는 우리 군과 해경을 향해 경계선을 침범했다며 90여 차례에 걸쳐 경고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맞서 우리 군과 해경도 수차례 반박 방송을 하면서 수색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이런 적반하장식 태도에는 NLL을 무력화하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박경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