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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07:37
수정 2020.10.06 07:40
[앵커]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에 사살되고 불태워진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건 발생 엿새만에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사흘전 북한이 보내온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를 각별히 받아들인다고 의미를 더했습니다. 야당은 국민의 비극을 발판으로 삼는다며 참 잔인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보건 기자 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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