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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1 19:09
수정 2020.10.01 19:13
[앵커]
코로나 방역 최전선의 의료진들은 오늘도 방호복을 벗지 못했습니다. 추석도 연휴도 모두 잊고 병원과 선별 진료소에서 숨가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강석기자가 코로나 의료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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