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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1 19:05
수정 2020.10.01 19:17
[앵커]
방역 당국의 이동 자제 권고에 고향 방문을 포기한 사람들은 대신 가까운 산과 공원을 많이 찾았습니다. 관광지도 붐벼 추캉스, 즉 추석 바캉스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시민들의 휴가 문화까지 바꿔 놓은 셈인데 이 장면은 한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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