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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3 19:05
수정 2020.10.03 19:10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빨리 회복할 지는 당장 내달 대선뿐 아니라 5개월의 남은 임기를 고려했을 때도 매우 중요한 문젭니다. 기저질환이 없긴 하지만 올해 일흔넷으로 고령인데다 비만 판정을 받기도 해서 고위험군에 속해서 의료진도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치의는 중증으로 진행되는 걸 막기 위해 임상시험 중인 실험용 항체약물까지 투약했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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