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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6 21:09
수정 2020.10.06 22:20
[앵커]
북한군에 의해 해상에서 살해된 해수부 공무원 이 모 씨의 고등학생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정부의 월북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아빠가 죽임을 당할때 나라는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월북 부분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대변인을 통해 '나도 마음이 아프다, 수색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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