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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1 19:09
수정 2020.10.11 19:16
[앵커]
공무원 피격사건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 열병식을 지켜본 우리 정부의 속내는 좀 복잡해 보입니다. 앞서보신대로 우리를 겨냥한 신형 무기들을 대거 선보인 상황에서도, 대남 유화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류가 더 강했습니다. 야당은 종전선언이 대통령의 집착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반응까지 김보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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