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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수사팀' 검사 5명 증원…"추가 파견도 검토"

등록 2020.10.14 16:20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의 수사팀 증원 요청에 따라 법무부가 5명의 검사를 추가로 옵티머스 수사팀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14일 입장문에서 "금융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력 검사 5명의 중앙지검 직무대리 발령을 승인해 옵티머스 펀드 자금 유용과 정관계 비호 의혹에 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수사팀에 합류하는 검사는 금융감독원 조사국 출신인 회계 전문검사 1명과 금융 비리와 특수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 4명으로, 국정농단과 사법농단 수사,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 규명 수사 등에 참여했다.

법무부는 수사 진행 상황과 일선 검찰청의 업무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력 추가 파견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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