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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이 지휘 따른 것은 당연한 조치"

등록 2020.10.20 16:18

수정 2020.10.20 16:21

추미애 '윤석열이 지휘 따른 것은 당연한 조치'

추미애 법무부장관 /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0일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이 태세를 전환해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따른 것은 당연한 조치이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은 관련 수사팀을 확대 재편 강화하고 법무부 및 대검찰청 등 상부기관으로부터 독립하여 특별검사에 준하는 자세로 오로지 법과 양심,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분발하여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또 추 장관은 "법이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동일한 기준과 잣대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이는 전 현직 법무부 장관이나 정관계 인사 관련 사건 뿐만 아니라 검찰총장과 그 가족 ,검사 비위 관련 사건에도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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