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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0 21:18
[앵커]
추미애 장관 발언으로 시작된 특활비 논란의 불똥이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 튀었습니다. 추 장관이 검찰의 특활비 문제를 제기하면서 자신은 전직 장관들과 달리 한푼도 쓰지 않았다고 주장을 해서 확인을 해 봤더니 추 장관 취임 전에는 매년 수억원대의 특활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한푼도 쓰지 않았다는데 두 전직 장관은 왜 특활비가 필요했는지, 그리고 어디에 썼는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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