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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8 21:08
수정 2020.11.18 22:26
[앵커]
내일부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강화됩니다. 그런데 오늘 벌써 신규 확진자가 3백명대로 폭증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8월 말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 이후 80여 일 만입니다. 각종 모임을 통한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해외유입 사례도 늘었습니다.
유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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