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2주동안 하루 10만명 확진…유럽은 '재봉쇄' 불가피
- 밥도 시험도 '나홀로'…수험생들, 감염 피하려 안간힘
- '김장 품앗이' 관련 확진자 9명으로 늘어…일상 감염 재확산
- 신규확진 300명대로 '폭증'…우려했던 '3차 유행' 현실화
등록 2020.11.18 21:14
수정 2020.11.18 21:26
[앵커]
이제 진짜 걱정은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이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모임 장소들은 이미 예약이 다 끝났다는데, 이걸 취소해야 하는지 규모를 줄여서라도 강행해야 하는지 갈등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얼마 전 공연, 외식, 여행 같은 다양한 분야의 할인권까지 발급하며 소비를 독려했던 정부 입장도 난처하게 됐습니다.
최원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