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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21:20
수정 2020.11.20 21:25
[앵커]
이런 상황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자 여당의 미래주거추진단장 이기도 한 진선미 의원이 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정부 발표를 옹호하려다 또 논란을 불렀습니다.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다양한 주거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들의 상식적 소망을 환상이라고 매도한 셈이 됐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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