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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21:30
수정 2020.11.20 22:47
[앵커]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 고공행진에, 가격 담합 유도 행위가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서울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놓지 말라"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는데, 저희 취재진이 둘러보니, 아예 대놓고 아파트값 인상을 부채질하는 현수막을 내건 아파트 단지도 있었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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