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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9:16
[앵커]
정치권은 이 문제를 두고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초 청와대가 승진 대상 검사들의 세평을 수집한 걸 야당이 문제삼은 게 이중잣대라면서 역공을 폈습니다. 판사 사찰은 괜찮고 검사 세평 수집은 불법이라는 거냐, 이런 건데, 여당 지도부에서는 추미애 장관을 비판하지 않도록 내부 단속까지 했습니다.
여당 움직임은 최원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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