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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6 19:17
수정 2020.12.26 20:43
[앵커]
이번 법무부의 징계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건 아시는 것처럼 윤석열 총장과 대척점에 섰던 이른바 '추미애 라인' 검사들입니다. 박은정 감찰담당관과 심재철 검찰국장 등은 이미 시민단체로부터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인데요. 검찰이 이들을 곧 수사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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