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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추미애, 오는 21일 평검사 인사 단행

등록 2021.01.20 10:03

수정 2021.01.20 10:05

떠나는 추미애, 오는 21일 평검사 인사 단행

/ 연합뉴스

법무부는 지난 19일 141차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 평검사 인사를 단행하기로 의결했다

사실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퇴임 직전 단행하는 마지막 인사다.

검사들의 부임 일자는 2월 1일이며, 형사부와 공판부 우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위 간부급 인사는 후임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취임한 뒤 결재할 전망이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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