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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04
수정 2021.01.20 21:09
[앵커]
이번 취임식에는 천 명정도만 초대를 받았습니다. 인파로 가득했을 의회앞 광장에는 성조기가 빼곡히 꽃혔습니다. 성대한 오찬도 화려한 무도회도 모두 취소됐고, 관중없는 축하공연만 남았습니다.
이어서 송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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