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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26
수정 2021.01.20 21:36
[앵커]
코로나는 인천국제공항도 유령도시로 바꿔놨습니다. 글로벌 팬데믹에 많은 나라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이용객 수가 96%나 급감했습니다. 공항 사람들은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생계를 위협하는 타격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고 말합니다.
이 소식은 황병준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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