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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21:02
수정 2021.01.21 21:06
[앵커]
조 바이든이 미국 46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취임식은 코로나와 의회 폭동의 후유증으로 매우 삼엄한 분위기에서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통합이 없이는 평화도 없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취임 연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남긴 분열을 극복하겠다는 메시지에 집중됐습니다. 그리고 취임하자 마자 트럼프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최우정 특파원! (네, 워싱턴입니다.) 바이든의 첫 메시지는 역시 통합이었군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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