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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19:06
수정 2021.01.24 19:11
[앵커]
진상규명의 책임을 맡게 된 검찰도 바빠졌습니다. 검찰은 내일 택시 내부의 영상을 처음으로 확인했던 블랙박스업체 관계자를 소환해서 조사합니다. 이 차관에 대한 직접 조사도 불가피해졌는데, 현직 법무차관을 어떤 방식으로 조사할 지 검찰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쪽 움직임은 백연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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