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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7 21:28
수정 2021.02.17 21:38
[앵커]
악마나 다름없는 어른들이 저지른 사건 하나 더 전합니다. 양부모에 의해 사망한 정인이 소식입니다, 정인이 몸에서 멍 자국 등이 발견되자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죠.
이 어린이집 원장이 정인이 양부모 재판에서 아이가 떠나기 전 날 모습을 전했는데요, 윤재민 기자가 들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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