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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한 달 만에…가수 정바비, 여성 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

등록 2021.02.24 11:19

2인조 밴드그룹인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본명 정대욱)가 여성 불법촬영과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마포경찰서는 폭행치상·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피해를 주장한 여성은 정바비가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 연인과는 다른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바비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바비의 전 연인도 최근 검찰의 성폭행 무혐의 처분에 항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말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정바비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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