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1시 50분쯤 충남 논산시 노성면 두사리의 한 전자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모두 7명이 다쳤고, 현재까지 공장 직원 1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화재 현장에 있던 119 구급대원 3명도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또 이번 폭발 추정 화재로 공장 4개 동이 불에 탔다. / 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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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 공장 폭발 추정 화재…7명 부상, 1명 실종
등록 2021.03.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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