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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2 21:16
수정 2021.04.02 21:21
[앵커]
이 지검장이 공수처장의 관용차를 이용해 조사를 받고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부 청사 보안 지침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천 정부청사는 최고 보안이 요구되는 '가'등급의 국가 보안 시설로, 드나드는 사람은 누구나 신원을 확인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공수처가 수사준칙을 어겼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이번 '에스코트 조사'를 둘러싼 법적 논란은 최민식 기자가 살펴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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