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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4 19:04
수정 2021.04.04 19:07
[앵커]
박영선 후보는 내곡동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들이 나오는데도 오세훈 후보가 침묵하는 건 인정하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폈습니다. 오 후보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들의 모순이 밝혀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여야의 막판 고소고발전도 계속됐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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