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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21:06
수정 2021.04.08 21:11
[앵커]
민주당 지도부는 총 사퇴했습니다. 총사퇴를 둘러 싸고 내부 이견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유일한 선택 이었을 겁니다. 일단은 친문 핵심 도종환 비대위원장 체제로 원내대표를 뽑고, 지도부를 다시 구성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사정은 조정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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