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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신암리 야산에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등록 2021.04.17 18:04

수정 2021.04.17 18:05

경북 영양군 신암리 야산에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 산림청 제공

16일 오후 4시 3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 인력 126명을 투입해서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불로 산림 1ha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주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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