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대장동 의혹에 또 소환된 '전관예우'
- '우선공급' 허점으로…지분 1% 화천대유가 3000억 수익
- '대장동·수박 논란'에 이낙연 반전 계기 잡아…경선 안갯속
- [뉴스야?!] 권순일, 허위사실에 면죄부 줬나?
- 與 최대승부처 '광주·전남'서 이낙연 47.12% 득표로 첫 승리
- 대장동 의혹에…野 "이재명, '오징어게임' 속 위선자 닮아"
등록 2021.09.25 19:05
수정 2021.09.25 19:27
[앵커]
국민의힘에선 내일 대선 후보 3차 TV토론을 앞두고 후보들간에 공약 표절 논란이 뜨겁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베꼈다고 공격하자 윤석열 후보는 해당 공약 설계에 참여한 48명 전원의 명단을 발표하며 응수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조국 전 장관을 옹호했다는 논란을 의식한듯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미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