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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부산서 정전 잇따라…아파트 1600가구 피해

등록 2021.11.29 10:29

밤사이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2곳, 1600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2시 11분쯤 해운대구 A아파트에서 852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로 인해 승강기 안에 주민 1명이 갇혔다가 아파트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자력 탈출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또, 인근 B아파트 745가구도 정전됐다가 30분만에 복구되기도 했다.

한전 측은 A아파트 자체 변전시설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된 것으로 보고 현재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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